무광휠도 코팅할 수 있습니다. 뿌리는 방법·바르는 방법 모두 가능합니다. 단 하나, 도포 후 반드시 닦아야 합니다. 닦지 않으면 무광휠이 유광휠로 변합니다. 그리고 닦아내는 방식은 뿌리고 닦지 않는 방식보다 내구성이 다소 낮습니다.
무광 표면은 미세하게 거칠어 빛을 흩뜨립니다. 코팅제가 남아 그 요철을 메우면 빛이 고르게 반사되면서 광이 납니다. 휠은 면적이 작아 이 변화가 특히 눈에 띕니다. 한쪽 휠만 닦기를 소홀히 하면 네 짝 중 하나만 반짝이는 상태가 됩니다.
뿌리고 닦지 않는 방식은 코팅막이 더 두껍게 남아 내구성이 좋습니다. 무광휠에서는 그 방식을 쓸 수 없으니, 닦아내는 만큼 지속 기간을 조금 내주는 셈입니다. 이건 제품의 한계가 아니라 무광이라는 마감이 요구하는 대가입니다. 대신 관리 주기를 조금 짧게 잡으면 됩니다.
차체에 날렸다면 알코올로 휠 코팅제가 차체에 날려 앉았다면 알코올로 닦으면 깨끗하게 제거됩니다. 유리막코팅과 함께 진행한다면 휠 코팅을 먼저 하세요 — 날림으로 인한 번거로움이 사라집니다.
CCW는 휠 전용으로 만든 코팅제입니다. 브레이크 분진과 열, 철분이 계속되는 조건을 전제로 설계돼 있어, 도장면용 제품을 겸용하는 것보다 그 자리에서 유리합니다. 무광휠처럼 방식에 조건이 붙는 경우에도 뿌리기·바르기 두 방법을 모두 지원하므로, 휠 마감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무광 표면은 빛을 흩뜨리기 때문에 얼룩과 얼룩진 자국이 더 도드라져 보입니다. 브레이크 분진이 얇게 쌓여도 전체가 뿌옇게 보이고, 부분만 닦으면 그 자리만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무광휠은 "가끔 크게" 관리하는 것보다 자주 가볍게 관리하는 쪽이 훨씬 유리합니다. 코팅막이 있으면 분진이 표면에 직접 박히지 않아 이 가벼운 관리가 실제로 가능해집니다.
강산성 휠크리너는 피하세요 무광 마감은 표면 처리에 민감합니다.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강산성 세정제는 마감을 변형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중성 휠크리너로 정기 세척하고, 철분은 철분제거제로 따로 다루는 조합이 안전합니다.
정리 무광휠 코팅의 성패는 닦아내기 하나에 달려 있습니다. 질감을 지키고 주기를 조금 짧게 가져가면, 무광 특유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무광휠과 크롬휠은 같은 결론에 다른 이유로 도달합니다. 무광은 코팅제가 남으면 광이 올라 질감이 바뀌기 때문에 닦아내고, 크롬·고광택은 분사만으로 고른 면을 만들기 어려워 발라서 버핑합니다. 어느 쪽이든 '뿌리고 그대로 두는' 방식은 맞지 않습니다 — 표면의 마감이 그 방식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시공 순서에서 챙길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휠 코팅과 유리막 코팅을 같은 날 한다면 휠을 먼저 합니다. 휠 코팅제가 차체에 날려 앉는 일이 잦은데, 유리막을 먼저 올려 두면 그 위에 날린 자국을 처리하는 일이 번거로워집니다. 이미 날려 앉았다면 알코올로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닦아내는 방식은 내구성을 조금 내주는 대신 질감을 지킵니다. 뿌리고 그대로 두는 방식이 막을 두껍게 남겨 오래 가지만, 무광에서는 그 방식을 쓸 수 없습니다. 그만큼 관리 주기를 짧게 잡으면 됩니다 — 코팅된 휠은 세정이 쉬워 독한 세정제를 쓸 이유가 없고, 중성 휠크리너로 가볍게 관리하는 편이 도막 유지에도 낫습니다.
시공 전 세정은 결과를 가르는 전제입니다. 휠을 깨끗하게 크리닝한 뒤 과하게 뿌리지 않고 얇게 한 번이 기준이고, 두 번 뿌리거나 많이 올리면 흘러내리거나 경화가 되지 않습니다. 무광휠에서는 여기에 '도포 후 닦아낸다'가 더해집니다 — 남은 코팅제를 걷어내는 그 한 단계가 무광의 질감을 지키는 자리입니다.
네 가능합니다. 뿌리는 방법, 바르는 방법 모두 가능하지만 꼭 닦아주셔야 합니다. 무광휠의 경우 도포 후 닦지 않으면 무광에서 유광휠이 되어 버립니다.
기존의 뿌리고 닦지 않는 코팅보다는 내구성이 떨어집니다.
알코올로 닦으면 깨끗하게 제거됩니다. 유리막코팅과 휠코팅을 동시에 하는 경우 휠코팅을 먼저 작업하시면 날림으로 인한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일반 휠에는 분사 방식을 권장하지만 예외가 있습니다. 고광택면이나 크롬휠처럼 한 번 분사로 매끈한 면을 만들기 어려운 경우에는 유리막 작업과 동일하게 스웨이드로 도포한 뒤 버핑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유리막코팅제로도 휠에 코팅은 됩니다. 다만 휠은 조건이 다른 부위입니다 — 브레이크 분진과 고열, 철분 오염을 계속 받습니다.
일반적인 휠에는 분사 방식을 권장하지만 크롬휠이나 고광택 휠은 예외입니다. 한 번 분사로 매끈한 면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유
코팅은 됩니다. 다만 도장면만큼의 내구성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PPF 필름이 온도에 따라 수축·팽창하기 때문입니다. 시공 직